20171212. 잡담 무의한 잡담

1. 매우 귀찮음.
모레....아니 00시 넘어갔으니 내일이군요.
내일, 그러니까 13일에 제출해야 하는 과제 겸 시험이....
'자국의 특색 있는 요리를 만들어 ppt 첨부하여 제출하고 2~3분간 설명하기'입니다.
이런 구려빠진 학생 기숙사의 공동주방에서 대체 어떤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거지....(어질
그나마 조사 및 발표같은거면 조금은 더 편할텐데 말입니다.

끝나고는 각자가 준비한 음식들을 나눠먹는 훈훈한 파티 비스무리하게 될 모양입니다.
뭐 아예 이렇게 된거 싹 다 보내버리자는 의견(....!?)에 따라, 한국인들이 합심해서(물론 저 포함ㅋ)
큼지막하게 일을 낼 작정입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뭐 그와는 별도로 그나마 손이 덜 가는 축에 드는 제육볶음을 만들어 갈 작정입니다만은.
....어째 생각나는 요리들이 하나같이 여기서 만들기엔 부담이 많이 가는 것들 뿐이구만요....;
제육조차도 재료 준비를 생각하면 결코 손이 안 간다곤 말을 못 하겠습니다 ㄱ-
집에서 재료 사서 만들 땐 아무 생각없이 휙휙 만들어지던게 말이죠.
....아 이래서 집 떠나면 고생이란 말이 나오는건가도 싶고.


2. 짤막하게 퐞 얘기.
이번 서프라이즈 가챠로는 유엘 데려왔고, 골드문 좀 먹여서 일단 95렙 달성했습니다.
뭐 있으면 좋겠지....라고 생각은 예전부터 하긴 했습니다만, 설마 성능이 이 정도일거라고까진 생각 못했는데 말이죠.
다음 고전장이 화속 유리라고 하니 조금씩 준비는 해둬야겠습니다....만..... 아 진짜 100렙 언제찍냐 썩을.


3. 퐞 얘기도 꺼낸 김에 따로 글 쓰긴 귀찮은 던파 얘기.
뭐 띵진님 퇴임발표와 함께 신캐릭(또?) 발표가 나왔는데 총검사. 흐음.... 으으으음....
....뭐 개인적으론 매우 취향이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은퇴했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다시 전장에 선 노병老兵이란 점이 말이죠.
....물론 실제로 있어봐야 별로 멋있을 것 같지도 않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건 별로 안 좋은 얘기지만

뭐 어쩌겠어요. 이건 현실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픽션 얘기인걸^^
....근데 외형은 확실하게 노병으로 그려진 것 같은데 설정보니 나이가 45세? 에에에엥?
나이 좀 더 올려야하는 거 아니냐?

캐릭터 설정도 나름 취향이고 플레이영상도 꽤 취향인 것 같아서 아마 별 일 없으면 하겠지 싶습니다.


4. 여기 있다 보니 이런저런 소식에 좀 둔해지긴 합니다.
근데 남들보다 빠르게 알고도 포스팅할 일은 계속 늦어지는 게 하나 생기더라고요.

주다스 프리스트 신보! 내년 3월 예정! YEAHHHHHHHHHH!
아 이번에야말로 안 잊고 성공적으로 포스팅을 했다....


20171209. 그랑블루 근황 및 잡담 잡다한 기록

1. 저번 서프에선 안경 ....아니 알타이르를 데려왔습니다.
고전장을 보고 부랴부랴 데려와서 골문으로 경험치 책 좀 먹여서 어찌어찌 잘 썼습니다.
고전장이 끝난지 한달이 넘은 지금도 아직 100렙을 못 만들었다는 건 안 비밀(....)

최종상한 시킨 캐릭터는 많은데 100렙 못 찍은 캐릭터들이 너무나도 많단 말이죠.
안경/새왕 99렙, 머장님/하레제나 97렙, 실바 96렙, 란슬롯 94렙....
90렙부터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좀 낮춰줬으면....ㅠ
99->100에 필요한 경험치가 999999라는건 좀 미친거 아닙니까 엉엉.
그러고보니 어제부터 서프인데 이것도 꽤 고민거리입니다.
여기서 또 최종상한 캐릭터를 데려오면 레벨업의 지옥이 하나 더 추가되는 셈인데.... 으음....


2. 세달 가까이 준비한 끝에 결국 첫 최종천중을 달성했습니다.

그래도 최종상한인데 머장님 표정도 포즈도 좀 바꿔주면 안 되겠니ㅠ

첫 천중이 첫 최종천중이라니 뭔가 쓸데없이 뿌듯하군요.
물론 저번 ap 반값 이벤트때 죽어라고 엔젤헤일로를 돈 결과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욕이 나올 것 같아요!
다음 최종천중은 카토르를 생각하고 헤일로 달리고 있습니다.
히히이로카네 여유분을 확충하고 싶어서 사천인 10풀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좀 심각하게 미쳤잖아요?;
다른것보다도, 영광의 증 500개? 이렇다 할 수급처도 없는 걸 어디서 이렇게 많이 모으는겁니까 대체.
이런 짓거리를 서너번 이상 해서 십천중 최종 서너개씩 했다는 양반들은 진짜 사이버 망령인가?;
카토르는 일단 이미 이렇게 된 거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10풀돌로 최종천중 완성할 예정입니다만.
다음 최종천중이 된다면.... 다음엔 그냥 깔끔하게 히히이로카네 하나 더 쓰렵니다. ㄱ-;
최종천중 늘리는 것보다 그냥 십천중 하나 둘 정도 더 데려올까도 고민중인건 안비밀


3. 저번달엔 제노 코큐토스가 있었죠. 빙옥천의 전곤....
네 뭐 마그찐에겐 2진화가 좋다는 말이야 꽤 여러번 들었습니다만....
드랍 죽어라고 안되는데 이거 뭐 어쩔ㅠ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1진화로 끝. GG!

다음은 제노디아가 예정되어있군요. 무기로는 도가 예정되어있다고....
어차피 흑기린 검 하나 쓰고 있으니 제노디아도 그냥 1풀돌로 끝내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운영측에서 황룡/흑기린 무기 최종상한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말도 나왔고 말이죠.
....와 생각해보니 최종상한 재료는 얼마나 괴악할지 걱정되는데 이거.


4. 이번 이벤트는 진격의 거인 콜라보입니다.
좋아하는 분도 있고 우익의 거인이라고 싫어하는 분도 있던데 전 아무런 감흥이 없음.... 보상만 좋으면 됐지
뭐 작품이 어떤가는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넘어가고, 이벤트 보상 자체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겠습니다.
최종상한까지 가능한 풍속성 검(심지어 검성용으론 간지와 성능 둘 다 확보가 가능)이라던가, 탈 sr급 화력의(매 회 확정트리플어택인 대신 방어력이 종잇장입니다. 자체 패시브가 회피 +70%, 방어력 -70%임) 급식캐 미카사라던가, 꽤 그럴싸하게 뽑힌 조사병단 스킨(그랑/지타 용)이라던가 말이죠.

(이벤트 무기+스킨 끼고 검신해방을 사용한 상태)
꽤 보상이 괜찮은 이벤트같으니 일단 달릴 예정입니다.
근데 이벤트 기간 너무 쓸데없이 긴 거 아닌가 이거....? 며칠 드르렁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이득이지만


20171204. 잡담 및 근황 무의한 잡담

1. 요 며칠간 네다섯군데에서 데미지가 몰려와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2. 뭐 일단 귀국 일자는 어느정도 잡혀가고 있습니다.
남은 건 좋은 시간과 가격 봐서 무던하게 비행기 표 예약하는 일이겠군요.


....이렇게 말해봐야 아직도 한달 더 남았습니다. 후 새드.


3. 퐞은 ap 반값 이벤트 중입니다.
이럴때 죽어라고 의대작을 해 놓아야 다음 십천중 최종이 조-금이라도 쉬워집니다.

....이거 말고도 쌍욕이 나올 게 앞으로 한참 쌓여있어서 이거라도 가능할 때 빨리 해 놓아야 멘탈이 안전합니다....
진짜 퐞갤 미친놈들 뭘 어떻게 하면 10풀돌같은 걸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거지 이건 인간이 할 게 아닌데


4. 던파는 뭐 그냥 항상 하듯이 착실하게 일일 노가다만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할당량 이상은 귀찮아서 하기 싫습니다. 숙제만 하고 끄는 셈
똥나무도 요즘 밸패 크게 해서 꽤 궁금하던데 말이죠.
스팀판이 있어서 그런가 vpn으론....들어가지지가....않습니다.... ㄱ-

접속 이벤트라던가는 친구녀석에게 아이디 맡기면서 부탁했으니 뭐 나머지는 귀국해서 해 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5. 여기도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하기야 한국은 지금 영하겠군요(....)
항상 그렇지만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전 이미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껄껄....


20171127. 잡담 무의한 잡담

1. 요 며칠간 거의 옛날 음반만 듣고 있었습니다.

Holy diver
Killing machine
Stained class
Sin after sin
Sad wings of destiny
Rocka rolla
Paranoid
(배열순은 발매년도 '역순'대로. Holy diver가 83년도 발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요 며칠간 끌렸어요.


2. 이모저모로 피곤(+피로)합니다.
저번 학기보다도 훨씬 더 몸이 못 버티고있는것같은데 이거 이대로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 한달....하고 보름 정도 남았나요. 약들이 버텨주면 좋겠습니다만은....


3. 요즘 점점 더 눈에 띄게 한국에 연락이 힘들어집니다.
가족과의 연락을 카톡 보이스톡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은....
요즘들어 네트워크 문제라던가 하는 메시지가 뜨고 점점 통화가 지멋대로 안 되는 일이 늘어나는 중이라 골치가 아픕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길거리에선 아예 보이스톡이 안 되곤 하더군요ㅋ 진짜 뭐가 문제냐.
뭐긴 뭐야 전능하신 습대인의 영도 하에 일어나는 일들이지


4. 하다못해 한국에 돌아갈때까진 vpn이 좀 유지되어줬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사실 이미 저번학기부터 vpn이 하나둘씩 먹통이 되어가고 있었고

vpn 끊기면 유투브도 안되고 컴 카톡도 안되고, 깔아놓은 게임들도 서버 접속이 불가능하고.
심지어 그랑블루도 안드로메다로 가 버리고 말입니다. 그리고 소전은 접어버렸지
사실상 아무것도 안 된단 말입니다?
카톡마저도 폰 버전은 지금 일주일 넘게 먹통이고 말이죠....

하 젠장 골치가 아픕니다....


20171126. 근황 무의한 잡담

1. 춥습니다.
이럴 게 아니라 진짜 전기장판이라도 사야겠구나 생각중입니다.
이불 안에 핫팩 까서 집어넣는 것도 한계가 있지 이거야 원.... ㄱ-


2. 가져온 약이 생각보다 꽤 많이 부족합니다.
소화제라던가 알러지 약이라던가 말이죠.

아직 생활은 반 가까이 남았는데 약은 거의 다 동이 나는 것 같은데 이를 어쩐다....


3. 요즘 노래들 듣다가 부쩍 느끼는 거지만 전 좀 올드스쿨 타입인 것 같군요.
귀국하면 블랙신드롬 음반을 질러야지....

그러고보니 쥬다스옹 신보 준비중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래서 언제 나오는 것인가 궁금합니다.
뭐 생각난 김에 오늘은 오랜만에 포스팅에 음악 하나 첨부합니다.

In This Moment- Black Wedding (feat. Rob Halford)
2017 라우드와이어 뮤직 어워드 라이브 버전으로.
확실히 재결성할때랑 비교하면 롭옹 목 상태가 말도 안되게 좋아졌다는 게 체감가는군요.
노스트라다무스 때의 페인킬러 들을 때 아 결국 은퇴준비하시능가ㅠ 생각했었는데

20171119. 던파근황 잡다한 기록

1. 요즘 시간과 정성을 투자중인 소마는

아놔 이런 젠장 orz.... 다음주까지 기다릴수밖에 없게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설마설마했지만 여태까지 에픽 무기 하나 못 얻을 줄이야....(....)
귀검사용 에픽을 아주 못먹은건 아닙니다만 먹은 게 고룬 발뭉 쉘 끝. ....장난하냐 니네....

그건 그렇고



우왕 찜빔이다 8ㅅ8 한달간 먹은 먹은 에픽이 나름 코어픽이라 할 만한 것들만 먹었군요.
단연코 여태 던파 캐릭 키우면서 가장 찜빔 잘 먹은 캐릭터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저거 세개 말곤 낄 수 있는 에픽이 전혀 없다는 게 또 함정

아무튼 얻은 게 황갑 두 부위겠다, 해서 셋옵부여 안하고있던 에컨셋 5부위 일단 증뎀15% 하나 부여했습니다.
....만은 뭐 황갑 3세트를 맞춘 것도 아니고, 그냥 2개 낀다고 딱히 딜이 늘거나 그러진 않죠. 되려 떨어질 수도 있고.
마침 쓰고 있던 에컨 하의가 쌍으로 앞뎀만 붙은 꽤 바람직한 옵션이었어서....
해서 결국 누골대사님을 찾아뵙고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네. 역시 애매할 땐 누골님이죠.


에컨하의(물공옵만 두개 붙었음)을 끼고 딜표

동일한 조건에서 황갑하의로 갈아낀 딜표

이건 차이가 없구나 싶어서 속편하게 황갑하의 끼게 되었습니다.
또 초대장 어찌어찌 모아서 헬 좀 돌아야하는데 과연 좀 좋은 것들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포스팅 쓰고 있었는데!

아직 5천장 안 쓴것같은데 황갑 3셋이라니ㅠㅠㅠㅠ 감격입니다.
어떻게 된 게 에픽 먹은 건 거의 없는데 먹은 게 싹 다 코어템이지....?;
뭐 아무튼 좋군요. 해서 황갑 3셋+에컨더리 5셋으로 바꾸고 셋옵 부여도 다시 하고 하긴 했습니다만
딜 비교는.... 일단 현재는 버닝피로도 이벤트라 동등 상태에서의 비교가 안 될 것 같습니다.


2. 잠시 쉬고있던 팔라딘도 다시 템파밍을 시작했습니다.
템 맞추기래봐야 에컨이 전부죠.

뎀증도 크증뎀도 마련되지 않아서 급한대로 뎀증 15%로 맞췄습니다.
뭐 어깨가 크증추라서 어떻게든 크증은 커버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다음 부여옵은 힘을 붙여야하나 물공을 붙여야하나.... 어차피 둘 다 붙이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3. 팔라딘도 스핏도 에픽제작기 75%를 넘어갔습니다.
팔라딘은 무간지옥/스핏은 평 별로 안 좋은거 알지만 그냥 데바머 제작중입니다.
아예 신의 물질을 좀 사서 무기를 빨리 뽑아버릴까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닙니다만 돈이....
다음주에 소마 핏빛달 뽑고 나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근데 강화비는....있긴 하던가.... 아이고 두야....


4. 주캐인 웨마는 매일 마계의 틈을 돌면서 입장비를 위해 블러드라인을 돕니다.
테라니움 좀 모이면 파는 게 소소하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말이죠.
뭣보다 마틈에서 가끔씩 에픽이 뜨면 갈아서 에픽소울 수급하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고 말입니다.
뭐 타 캐릭터들을 위한 거름이라고 생각하면 좋긴 한데, 그래도 본캐인데 템이 안 늘어나는 건 좀 아쉽긴 합니다.
원하는 템이 황홀경셋이랑 로제타스톤, 그리고 바벨로니아의 상징 뿐인건 넘어갑시다
캐릭터들 레이드 쩔 좀 받고 하면 최소한 초대장만큼은 모일텐데라고 생각은 여러번 했습니다만서도....
여기 인터넷 상태를 생각하면 도저히 쩔받으러 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빌어먹을.

혼자 일던 돌다가도 인터넷이 멈추던가 끊겨버리는게 일상인데 레이드? 레이드으으으으?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ㅠㅠ

내년 1월까진 그냥 이러고 버티려고요. 딱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 여기서 던파 되는 자체가 어떻게 생각하면 기적인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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