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2. 어제서야 '달창이란 말을 처음 듣는다'는 분이 있는데 난삽한 단상

누가 보면 인터넷 아예 안 하는 사람인 줄 알겠습니다.
그런 글을 밸리에, 아주 첫 줄에 자랑스럽게 써 놓으셨더라고요?

정말로 신기하단 말이죠.
이글루스에서 달창이라고 검색만 해도 작년 글이 나오는데?

저런 말 처음봤다고 되게 자랑스러운듯이 말하는데
자신의 느리디 느린 정보 습득에 통탄을 해야 맞는 거 아닌가?
아닌말로 저런 말이 정치권에 흘러갈 정도면 오래되다 못해 문드러 빠지고 곰삭은 단어란 소리인데 말입니다.
그것도 매일 밸리 여러개에 글을 찍어내다시피 하는 사람이 몰라?
그런 사람이 참 잘-도 언론과 기자를 욕하는군요. 정말 재밌습니다.


뭐 하기야 평시에 글도 양심이라곤 참 찾기 힘들던데 그 정도 양심은 진작 팔아치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부터 들긴 합디다.

허허 참 웃기지도 않네요.

20190505. 근황 및 잡다 무의한 잡담

1. 포스팅이 없는 것은 진짜 뭐 별거 없기 때문입니다.

포스팅거리 모으다가 애매해서 미루다보면 터져버리는 것도 이유기도 하거니와....(....)


2. 요즘 하는 게임은 간결하게[?] 세개입니다.
- 로스트 아크
- 그랑블루 판타지
- 라스트 오리진

....하나같이 포스팅하기가 영 애매한 게임들이에요 사실상....
뭐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너무 크게 밀려버린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3. 나라꼴ㅋㅋㅋㅋ 미사일이 아닌 발사체ㅋㅋㅋㅋ 와 진짜 이게 나라냐ㅋㅋㅋㅋ
외신들도 하나같이 미사일이라는데 왜 협박받는 당사자가 쉴드쳐주는 꼬라지랍니까 대체.


4.쟤는 또 한동안 안 보이나 싶더니 또 발작이 났네요.
진짜 왜 저러고 사냐. 에휴.

20190420. 근황 및 잡다 무의한 잡담

1. 굉장히 뭐 없습니다.
아팠고 아프고 아프겠죠. 인생 뭐 있나.


2. 그나마 조금씩 괜찮을때마다 놀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뭐 그렇게 딱히.... 눈에 들어오는 건 없네요.


3. 도색은 개미 기어가는 속도로 하고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띄엄띄엄 쉬다가 하는데 그 텀이 굉장히 깁니다....

특히 조립하면 프라이밍을 해야하는데 프라이밍 하러 나가기가 굉장히 마뜩찮네요. 으음.
빠른 시일 내에 도색 포스팅을 했으면....하고 스스로도 생각하지만 과연 될지는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


4. 섀도우스피어도 그렇고 막 여기저기서 지름신은 강림하는데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 풀려버리면 도저히 대책이 안 설것 같습....


5. 뉴스는 그냥 발암덩어리군요.
재작년이었던가 3년전이었던가. 이맘때쯤에 이게 나라냐하고 외쳤던 양반들에게 되묻고싶습니다.
이게 나라냐 ㅅㅍ


20190313. 요즘 고민거리라면 잡다한 기록


요기 이 왼쪽 분의 처분[?]에 관해섭니다.
오른쪽의 사서님은 그나 전근 확정이고, 왼쪽의 캡틴을 어느 챕터로 보내버리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뭐 가장 심플하게 울트라마린으로 도색하고 넘어가면 편리하겠습니다만, 그러자니 별로 맘에 안 들어서요....

맘에 드는 챕터마크랑 컬러스킴 뭐 없을까.... 하고 온갖 파운딩을 다 검색해본 끝에
어느정도 후보를 추려냈습니다.
* 일단 여기서부터 이미지는 워해머 40000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1. 모르티팩터스Mortifactors

다른것보다 챕터마크의 해골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말이죠.
컬러스킴 일러스트론 영 별로인데, 구글검색으로 도색된 걸 보니 저 일러보단 훨씬 좋게 나온것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컬러 스킴 일러들이 옛날 것들이라 퀄리티가 구린 것인가....?

2. 헬리온 리전Helion legion

일러스트가 상대적으로 좀 최신입니다.
다른 것보다 이 챕터가 끌렸던건 다른것보다 저놈의 헤럴드리 때문인데....

코덱스 아르테스타스를 준수하는 주제에 지 멋대로 노는 헤럴드리!
제 능력에 저거 그리다 홧병걸려 죽을 것 같습니다만서도 간지가....

3. 해머즈 오브 돈Hammers of Dorn

여기까진 그냥 그런 정도였습니다....만 어쩌다보니 보게 된 일러가

아 이거 장난아니게 멋진데ㅠ 해서 후보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쪽은 챕터 뱃지 그리다가 미쳐버릴 것 같긴 하군요.

4. 하빙어Harbinger

그냥 이렇게만 봤을땐 와.... 이거 진짜 장난 아니게 구린데?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만

아 일러보정이란게 참 무섭네요.... ㄱ-
아무튼 이렇게 보니 너무나 간지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색감이 문제인건가?


어떤 챕터로 도색할까 정하고 나면 그 다음엔.... 중대마크라던가를 또 정해야하잖아요?
왠지 행복한 고민같기....도? 하지만 고민거리라는 건 확실합니다. 으으 어쩐다.
....아 터미네이터 아머니까 1중대, 아니면 잘해봐야 2중대 캡틴 정도로밖에 못 하나?


20190303. [WARHAMMER 40K] Terminator Captain, Terminator Chaplin Collectors Edition 잡다한 기록

받자마자 워낙 흥분상태로 막 만드느라 바빴던 터라 찍어놓은 사진이 굉-장히 없습니다. 양해좀(....)



지른지 일주일만에 왔습니다.
역시 홍콩이 가까워서 좋긴 좋군요. 으히히.

어쩌다보니 터미네이터 채플린 컬렉터즈 에디션 매물 올라온 걸 봐서 아 저거 질러야겠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말입니다.
매물 올린 사람이 무조건 터미네이터 캡틴이랑 두개 묶어서 같이 팔겠다! 고 하더군요.
....마다할 리가 있나! 얼씨구나 하고 질렀습니다.


우선적으로 채플린은 그나 코덱스 아트에 있다는 채플린 그대로 따라갈 예정입니다.

이겁니다 이거.
컨버전을 하려 해도 마땅히 맘에 안 들겠다 싶어서 고민하던 차였는데 정말로 잘 됐습니다 히히

캡틴이야 그나쪽 모델로 컨버전이라던가 그럴 생각이 전-_-혀 없으므로, 그냥 스페이스 마린으로 도색할 겁니다.
....오히려 이 쪽이 잡힌 게 없는만큼 컬러 스킴 쪽에서 더 고민이 되네요 -_-;;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울트라마린/스페이스 울프/블랙 템플러 정도인데 다른 쪽도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헬리온 리전이라던가 엑소시스트라던가 스톰 워든라던가도 개인취향이긴 한데 말이죠(....)



당연히[?] 레진 혹은 그 악명높은 파인캐스트 재질을 예상했는데
어라 까고보니 플라스틱이네요? (감격)



뭐 컬러스킴 고민은 좀 더 많이 오랫동안 하기로 하고(-_-) 아무튼 빠르게 조립 끝냈으니 일단 찰칵.


목사님은 따로 그나 모델들과 한번 찰칵. 조만간 저쪽으로 전출가셔야지 말임다
음.... 다행히도 그냥저냥 괜찮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뭐 도색까지 끝마치면 훨씬 더 어울리지 안케쓰요? 근데 그 도색은 언제쯤


이베이에서 비츠들 주문한 것도 있고 해서 그것들 오고 나면 또 이 쪽으로 포스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진 이것저것 고민할 것도 있고....

그리고 주문한 비츠들이 오고 나면

뼈빠지게(?) 해놓은 자석질과 함께 별 헛짓거리를 다 하게될 예정입니다 힣힣힣힣....


20190301. 오 이 영롱한 광채 무의한 잡담


얼른 가서 더 가져오시오 더!
물론 이 이상은 없습니다


뭐 제작도 오래걸리지 않을 게 뻔하니(....)
조만간 포스팅올리지 싶어요. 근데 진짜 도색은 언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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