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Warhammer 40,000 Preview: New Models Revealed! 잡다한 기록

쓰다보니 04일에서 05일로 밀려서 부득이하게.
그나저나 두달? 만에 쓰는 글이 오함마라니 뭔가 복잡한 마음이긴 합니다.
그와 별도로 인도미투스 박스 예약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지르고싶다 하아하아

아무튼, 이번에 지땁이 공개한 모델은 네개입니다.
모델 사진과 소개영상 유툽 링크 두개 같이 올립니다.
*그림파일 몇개는 미마갤과 블라마갤에서 가져왔습니다. 지땁 공홈 이미지 몇개가 저장이 안되더라고요.
솔직히 저번처럼 그냥 터렛같은거 나오고 말았으면 포스팅 안했음


1. 설정으로만 나오던 자렉Szarekh이 모델로 등장해버렸습니다.



길리먼 모델 나오고 데몬프라이마크가 둘이나 모델로 나와도 설마 자렉은ㅋㅋㅋㅋ 했는데 말이죠.
아 이게 진짜 나와버리네?;


2. 프라이머리스 캡틴도, 아포세카리도, 채플린도, 라이브러리안도 나왔는데 테크마린이 안 나오네요.
프라이머리스 테크마린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땁: 옴니시아에게 기도하세요! Praise the Omnissiah!

네 그렇습니다. 프라이머리스 테크마린입니다.
보통 페이로스 모델을 도색을 바꿔 썼을 모델입니다. 뭐 투구정도 바꿨겠지 아마


이렇게 두가지의 선택권이 있다고 합니다. 전 후자가 맘에 들긴 하네요.


3. 분명히 채플린 온 바이크(퍼스트본 모델) 레전드 가지 않았었나 싶은데 말입니다. 모델이 단종되기도 했고.

프라이머리스 채플린 온 바이크입니다. 광고 배경의 저 쌈마이함은 대체 무엇....

그나저나 아미가

개인적으로 프마린 텤마나 프마린 채플린 바이크는 뭐 나오겠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자렉은 진짜 의외였단 말이죠. 그리고


4. 보이드 드래곤은 더더욱 나올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설정상으로만 만들어놓고 그냥 안 나오게 막아놓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와 이게?;
저걸 조립하고 도색하는 것도 문제지만 진짜 저거 어떻게 가지고 다니라고 저렇게 만들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오지 빛깐프 모델들도 좀 그러더니만(특히 엘사리온), 조형은 좋은데 수송 도대체 어떡하라고 ㄷㄷ....


이번에 제라스 신모델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네크론을 좀 띄워주려는게 보이고....
스마도 (퍼스트본은 버려지고 있긴 하지만)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는데 말이죠.
기왕이면 스페이스 마린과 모델을 공유받지 못하는 그나도 좀 뭔가 신모델 좀.... 신병종이라던가 좀....


20200506. 근황 무의한 잡담

1. 몸상태가 계속 좋았다 개판이었다 훠훠훠 ㅅㅂ
오늘도 몸 꼬라지가 좋다곤 죽어도 말 못하겠군요.


2. 근래 예상 못한 데서 지갑의 타격이 좀 있었습니다.

한정발매로 나온다기에 주문때려버리고(근데 영국 공장 언제부터 가동하려나?)
인퀴지터: 마터 70퍼 세일할 때 합본팩 질러버리고
미친 김에 싸각 4권까지 주문해버렸습니다.

힣....히히히힣....

갑자기 레이저백도 끌리는데 미치겠군요. 아직 랜레 도색도 안 했는데.


3. 어제로서 야구 개막이 있었죠.
많은 걸 바라진 않습니다.
작년마냥 시작하자마자 아 올해도 글렀네 하는 일만 없었으면(....


20200330. 그레이나이트 채플린 제작중 잡다한 기록

지땁이 채플린 모델을 세개씩이나 파는데(파워아머, 터미아머, 프마린) 굳이 '만들었다'고 하는 이유는

1) 일단 그나는 프마린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프마린 채플린은 선택권이 없음
2) 그나 코덱스에서 채플린은 터미아머로 고정(라이브러리안, 아포세카리 동일)-> 파워아머 채플린은 무의미
3) 인도미투스 패턴 기반의 터미 채플린 모델은 이지스 패턴의 그나랑 두면 같은 챕터란 느낌이 안 듬
이 세가지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개인 만족의 문제죠.

그러고보니 우한폐렴때문에 지땁 매장 올 스탑이죠.... 주문했으면 그냥 손가락만 빨았을지도.



그래서 뭔가 아쉬운대로 그나 터미를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한 개는 정이 없으니(?) 두 개.
이렇게 두니까 무슨 전대물 포즈같기도 하고 묘ㅡ한데
아예 큰맘먹고 무기도 싹 다 자석질 할 수 있게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을 했는데 말입니다.
그나 코덱스에서 무장을 크로지우스 아카눔과 스톰 볼터로 딱 못박아 버리더군요.(교체 불가)
어차피 모으기만 하는 유저인데 무기는 내 맘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 그냥 그만뒀습니다.
귀찮음은 덜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핀바이스 어디갔지 ㅆ발

크로지우스 아카넘이라고 만든 건 무기 비츠 한 세개 정도 갈아서 만들....었는데 별로 티가 안 나는 것 같군요.
사실 다른것보다 해골 투구를 구할 수가 없어서 맘에 들만한 비츠를 찾다가 시간을 엄청 퍼먹은 거시애오....
프마린 리버 투구 쓰는게 가장 편하긴 한데 생긴게 영 어울리질 않아서 그만.



일단 적당히 된 것 같아서 프라이밍을 해 줍니다. 해골투구 낀 인도미투스 터미 두개는 자작챕터 용으로 만든 캐릭.
....근데 정작 아직도 컬러스킴 못 정했다는 건 안비밀.
작업하다 캐릭 하나는 거슬려서 로인클로스(Loincloth, 고간가리개라 불리는 그거) 제거해버렸다는 것도 안비밀.


갑옷 부분만 대충 그레이나이트 스틸로 언더코트 처리를 해줬습니다.
오른쪽 모델같은 경우 악마 대가리를 들고 있는게 몸체 도색에 말도 안되게 거슬릴 것 같아서 접착을 안 했습니다.
안 거슬릴 최소치만큼은 칠하고나서 붙여야할듯.


뭐 적당히 잘 된 것 같으니솔직히 확신은 없음 셰이드로 드라켄호프 나이트셰이드를 먹여줍니다.
다행히 생각한 만큼은 잘 나온 것 같네요.

귀찮아서 해골투구부분까지도 갑옷이랑 똑같이 해버렸는데 상세처리에서 적당히 손 좀 보면 되겠죠 뭐 -_-)r



해서 급한대로 여기저기 베이스코트랑 셰이드까지만. 어느정도 이제 좀 윤곽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완성....은 택도 없이 멀어보이는데 일단 여기까지 두고 좀 쉬는 걸로.

조형 상 뭔가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 있나 봐서 더 있으면 추가하던가 색감을 바꾸던가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은 우선적으로 베이스가 좀 허전해서 손을 대게 될 것 같네요.
별로 티가 안나는 아스트로그라나이트


그러고보니 어제 포월모델로 라이언 엘 존슨 모델 공개됐던데 말이죠. 아 ㅆ 리만 러스랑 같이 주문하고 싶어지네.... ㄱ-
언제쯤 지땁도 정상적으로 공장을 돌리게 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저를 포함한 모두가 조속히 우한폐렴의 위협에서 자유로와지길 빕니다.


p.s: 사진 사이즈 조정 완료.


20200313. 근황 무의한 잡담

1. 유독 오랜만인 것 같은데 진짜 저번 욕지거리 빼면 마지막 글이 작년 말일....
세달이군요 세달. 허허허 ㅅㅂ


2. 솔직히 그때만 해도 이렇게 쌍욕할 일은 없을 줄 알았죠.
어떻게 날로 달로 더 쓰레기같은 것만 목도하게 되는지 원. 진짜 경험 못한 나라네요 씨-발

그제잠깐 사흘전인가 줄서서 마스크를 사면서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30분 넘게 비 오는 날 서계시는 거 보고 있으려라니 참....
근데 윗대가리란 양반들은 지네가 존나 잘 하고 있는 줄 알더라고요? 진짜 돌아버린 것인가?


3. 뭐 여전히 게임은 로아와 라오 두개 진행 중입니다.
둘 다 하나같이 포스팅을 일일이 하자면 끝도 없는데 딱 정리해서 내놓자면 포스팅 할 게 없네 이런 씁....;

로아만큼은 좀 정리해서 포스팅할까 싶긴 합니다. 과연 생각대로 될지는.... 도저히 알 수 없지만(....)


4. 세달 전의 상태보다 미니어처 모델이 조금 늘긴 했는....데 도색은 거의 바뀐게 없군요.
킷배싱이 미친듯이 끌려서 비츠샵에서 몇개 주문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늦게 옴+비츠 호환이 생각보다 훨씬 안 됨
등등의 데미지가 너무 크게 와 닿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ㅆ.....

딱 두개, 아 그래도 이건 괜찮지 않을까 싶은 게 있긴 한....데 또 직접 작업 들어가보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게 참.
그렇게 섣불리 시작했다가 피를 본 게 좀 많이 있습니다(....)
도색도 엄두도 안 나고....아 미치겠네 진짜....ㅠ


5. 아....마도 앞으로는 '비교적' 자주 포스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6월 안엔 포스팅 하겠죠 세달이나 안 했는데


20200307. 하 시발 진짜 나라 꼬라지란게

어떻게 나아지긴 커녕 하루하루 더 개ㅈ같아질수가 있나

20191231. 올해의 오함마 지름 결산(?) 잡다한 기록

원래 모델들도 좀 제대로 사열하고 찍어야 하는데....
몸 상태도 영 꽝이고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대충 넘깁니다(....)






아 포스팅하고보니 넘어진 모델들도 안 세우고 그냥 찍었네 ㅁㅊ

생각나는대로만 올해 새로 들어온것들을 읊어보자면
- 헬블라스터 스쿼드
- 커스토디안 가드 스쿼드
- Mk. III 아이언 아머
- 어썰트 터미네이터 아머(인도미투스 패턴)
- 한정판 터미네이터 캡틴+터미네이터 채플린
- 랜드 레이더(크루세이더 패턴으로 조립함)
- 프라이머스 라이브러리안
- 토르 가라돈
- 스페이스 마린 컴퍼니 커맨드

....이 정도 같네요. 도색된 건 없는 주제에 참 많이도 질렀다 싶습니다.
지금도 지름신을 부르는 모델이 한가득인걸 봐서 아마 한동안.... 히....히힛(정신나감)
컨버전 욕구도 이리저리 샘솟고 말이죠. 아니 도색은 안 하는 주제에 무슨....


앓아눕는 기간이 많다보니 도색엄두를 못 낸 것도 한몫하긴 합니다.... 뭐 근데 어쩔 수 없는 문제니 넘어가죠.
그에 비하면 조립은 시간도 덜 들고 어느정도 누워서도 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라면, 도색은 건강이 안 좋으면 못하지만 지름욕구는 사라지질 않아요....(....)


뭐 어느 챕터로, 어떤 컬러스킴으로 할 것인가 고민한 부분도 좀 많네요.
아직도 미도색아미의 반은 챕터를 못 정해준 상태입니다....
챕터를 정하고 난 다음엔 중대 컬러 고민하는게 또 한세월입니다. 정말로 언제 칠하냐.
지금 생각하고(+칠하고) 있는 컬러스킴은
- 임페리얼 피스트
- 블랙 템플러
- 하빙어
- 스피어 오브 엠페러
- 스톰 워든
정도입니다. 아마 이후로도 더 늘어날 것 같기도 하지만요 ㄱ-)


내년엔 제발 도색 좀 안 밀리고 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지름신이 꾸준히 강림하고 있습니다. ....더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컨버전이나 도색한 물건들에 대해 개별 포스팅을 하려다가도 쭉쭉 밀립니다. 내년엔 제대로 포스팅할 수 있을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름신에 슬기롭게 대처하시길저는 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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