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잡담 미분류

1. 위장이 또 어쩌다가 완벽하게 아작나서 나흘째 화장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 죽긋다.


2. 한국은 지금 폭염이라는 것 같은데....
여기는 햇볕 보기가 쉽지 않군요. 아파서 낮엔 뻗어있었던 것도 문제긴 하지만....
일단 자다 뒤척이는 중에 비오는 소리 들리고 일어나보면 바닥에 비 온 흔적이 흥건하고.
게다가 그제(6/20)는 비가 장대비로 쏟아붓는데 아이구야....


3. 이 나라는 가끔씩 알다가도 완전히 모르겠는게
건물들 내부 외부 화려한거 보면 돈을 때려박았구나 싶은데
보도는 평탄화도 안 시켜놔서 비 오면 물 진탕 고여있질않나
고가도로에 그대로 비 떨어지게 만들어놔서 무슨 폭포수마냥 물이 떨어지질 않나
....심지어 그 물 떨어지는데가 횡단보도 위에요 미친.


4. 뭐 그래서 본의아니게 쭉 뻗어있게 되어서 할만한게 퐞밖에 없었습니다. 아 서글픈 인생이다.
포스팅거리는 꽤 생겼는데.... 으.... 귀찮군요.


5. 생각해보니 이제 나흘 후면 귀국인데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게 많네요. 생각을 못 했다 으아....
다음학기 일정도 알아놔야하고 기숙사 예약도 해 놔야....하는구나.
한동안 귀국 생각이랑 몸 상태 때문에 그냥 시간만 쭉 날리고 있었습니다. 허무한듸....?


6. 한국 가면 해야할 게 너무 많습니다. 밀린 게임도 한두개가 아니긴 합니다만....은....

일단 목욕탕이랑 병원부터 좀.... 진짜 죽긋다....


20170618. 잡다 무의한 잡담

1. 일단 요 며칠간 사건 터지는 걸 보면서 느끼는 건

사필귀정....이라고까지 평하긴 아직 멀은 것 같고, 일단 이건 되겠네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

네, 니가 온갖 군데 헤집고 다니면서 생 난리를 칠 때 니가 언젠가 이 꼴 날 줄은 알았습니다.
여태껏 덕글루스에 트롤이 너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지금도 너 말고 다른 트롤도 많고요.
그리고 너같이 생 난리를 친 트롤이 너만 있었던 것만 아니고요.
근데 왜 걔넨 안 보이냐고? 걔네도 다 뿌린만큼 거둠받아서 망하고 덕글루스를 떴거든.

너라고 다를 것 같나요. 여성인지 남성인지 무성인지 양성인지 관심없지만 아무튼 꼴 좋습니다.
이걸로 만족했냐면 물론 택도 없고, 아직까지 팝콘거리는 많으니 구경이나 하고 있기로 하죠.



2. 여기저기 보다 보면 요즘들어 유독 더 양념치는 양반들이 더 기승이란 말이죠.
아주 끔찍합니다 어휴.


3. 이번 그알 꽤 큼직하게 터진 것 같은데 한동안 팝콘 부족할 일은 없겠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말 주워섬기는 양반들 꽤 있던데.... 왜 저러고 사냐 정말....


4. 당사자는 버로우 타고 있는데
괜히 쉴드치는 양반이 이러네 저러네 하는게 상당히 웃긴데 말이죠.

예전부터 여러번 있었던 얘기지만 대다수의 남자유저들이 보기엔 저런 남자는 없거든요?
근데 임윤 저 양반이나 몇몇 비로그인들은 필사적으로 저건 여자가 아니라네?


그럼 뭐 어떻게 되는겁니까. 김뿌우는 non-gender의 생물인가요? 와 오진다!
게다가 여자니까 아는데 저건 반드시 여자가 아니라서 남자라는데
남자가 보기에 저건 반드시 남자가 아닌데 그건 왜 싹 씹지? 꽤 웃기는 노릇입니다.



5. 증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주장해봐야 아무 의미도 없죠.
인증도 없이 키 180에 수입 1억이라 해봐야 누가 믿나?
그냥 믿으면 그건 바보고요.


이러다가 팝콘에 질식하겠군요. 팝콘! 팝콘을 대령하라!


20170606. 잡담 무의한 잡담

1. 여긴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오늘(6월 6일 00시 기준 이후니 오늘로 칩니다)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라는데.... 정말 싫군요.
어제 하루종일 시체상태였는데 오늘은 또 무슨 꼴이....


2. 이것저것 귀찮습니다.
아 정말 왜 이렇게 힘이 쪽 빠지는지는 원


3. 쿠테타? 수괴? 보복? 진짜 이건 어처구니가 없네.
이건 뭐 여섯일곱살짜리 꼬맹이가 악다구니를 쓰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주 그냥 지네랑 반대하는 사람들 다 때려죽이고 시작하지 그래? 저래갖고 세상 어떻게 삽니까?
누락된 건 보고가 아니고 니들 뇌겠지. 저런 것들이 핵심지지층이라니 참 걱정됩니다. 쯥.


20170605. 인사밸 아이도루의 귀환?에 대한 단상 난삽한 단상

1. 이역만리에서 생존투쟁을 벌이고 있느라(....) 몰랐는데, 한때의 빌런이 돌아왔더군요.
심지어 더 뇌가 꽃밭이 되어서 말입니다.

생존투쟁이라니 말은 좀 웃깁니다만, 나름 꽤 심각했단 말이죠.
심지어 어젠 위장이 완전히 뒤집혀서 정오때까지 잠도 못 잤어....
그리고 두시간 자서 일어나자마자 다시 게워냄. 왠지 이러다 오늘 등교도 망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놈의 병 때문에 워낙 많이 앓아누워서 출결이 위험하단 말입니다. 썩을.


2. 처음엔 아예 밸리 올려서 가열차게 까고 시작하려고 했는데 저 치 상태를 보아하니 너무 열화되고있는 게 보여서 가엾더라....
까봐야 말도 안들어처먹을 것 같고 말이죠. 뭐 그래서 그냥 밸리엔 안 올리고 뒷담화 하는 식으로 넘어갈까 합니다.
까려면 좀 더 작정하고 과거 내가 썼던 것도 좀 보고 글도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아서 귀찮아서 거르는 이유도 있고요.


3. 그러고보니 제가 저 작자를 깠던 게 14년 9월이더라고요? 세상에 거진 3년이 지나부럿어!

뭐 그땐 '독이 차올라 골수에 미치지 않는 한 나아지겠지만 이미 그 독이 뼈에 미친 것 같다....'고 평했었더군요.
본의 아니게 정확하게 진단한 셈이 되어버린건가.


4. 어느 분께서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思而不學則殆를 저 치에 비교하셨는데
사실 저건.... 생각한다까지 갈 수 있는 거창한 게 아니지 싶습니다.
보통 저 정도 공상은 그냥 아무 의미 없이 하고 날려버리는 거 아냐?
그런 한 때의 망상에 아무런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없이 여태 그대로 붙들고 저 짓거릴 하는 자체가 병신스러운데요!


5. 굳이 비교하라면 IT밸을 절망으로 물들이던 그 분이나, 가끔 잊혀질만하면 새로 아이디 파서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는 분
그 두분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그나마 전자는 자기 병증이라도 알고있었어!
후자는....어....글쎄요....ㅋ.... 진짜 비슷비슷한것같은데 이제?


6. 뭐, 저도 그리 나이먹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소리하면 좀 웃기긴 합니다만.
젊음이란 게 좋은 게 그거잖아요. 광오狂傲하고, 아직 치기稚氣에서 채 벗어나지 못한 나이고 말이죠.
그래서 사회를 배우고 경험하면서 조금씩 자기의 잘못을 수정해나가는거, 그렇게 자신을 조금씩이나마 완성해간다는 거 말입니다.
그 완성이란게 자신의 일평생을 다 때려박아도 힘든 물건이라는 건 일단 논외로 치고

결국 요는 그거겠죠. 지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고, 수정해나가야한다는 거.
근데 하는 거 보니 애지간히 글렀지 싶습니다만은.


7. 주변 이글루들이 복작복작해서 대체 뭔 일이 있었나 싶었더니 거 참....
어처구니가 없다 못해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광오했던 내 스무살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말입니다.
과연 저 자는 몇년이 지나서 자기의 치기를 당당히 마주보고 웃을 수 있을까.

웃을 수 있다면 그 웃음에서 일말의 반성 혹은 후회라도 찾아볼 수 있을까.

....뭐 모르겠습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내 일이 아니니까 말이죠.
그냥 지금으로선 언제까지나 저렇게 병신스러운 상태에서 처박혀있을까 보고 비웃는 정도밖에 못 하겠네요.
네이버 메인으로 쓰면서 지가 덕글루스에서 병신짓한거 생각않고 덕글루스 욕질하는 거 보니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그 양반이 생각이 더더욱 나는데 말이지


20170529. 잡담 무의한 잡담

1. 왜 계속 내 위장은 개고생을 하고 있는가아아아아아....

또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렸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영 못 자고 있고....


2. 머릿속에서 글 하나가 오락가락하는데.... 또 써질 것 같다가도 어느샌가 사라져버리곤 합니다.
이거 대체 뭐가 문제지.


3. 어제부터인가 갑자기 퐞하다가 현자타임이 발작같이 일어나서 곤란합니다.
하필이면 지랄같이 어려운 이벤트 정중앙에 확 일어나버리다니.
정말이지 이번 이벤트는 어떻게든 해야 이 구려빠진 화속성을 살려낼 수 있는 데 말이죠.
베스트는 육도무기 3진화고 2진화까지 할 수 있기만 해도 더 바랄 게 없는데....
정작 저는 2진화는 커녕 1진화조차 벅찰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번 이벤트때 1진화의 1/2정도 해 놓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 토나온다.


4. 아마유이 캐슬마이스터....음.... 꽤 괜찮습니다.
h신이 말도 안되게 급감해버렸다는 문제가 뼈아프긴 하지만 말이죠. 작품성이 나아졌다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냐?

뭐 작품성으로만 말하면.... 근 4년 정도 중에선 가장 나은 것 같아서 그저 속이 쓰릴 따름입니다.
전여신 리메이크는 생각이 안 나서 할 말이 없긴 한데 창각도 마도교각도 신랩도 산해왕도 쓰레기였다고요.
어펜드로 추가된 내용마저 h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같다는데 음 어....

뭐 그냥 게임 자체는 재미있으니 한동안 좀 하게 될 것 같긴 합니다만....으....


5. 일단 귀국은 6월 말로 잡아놓고 있습니다.
좀 더 빠르고 별 무리 없이 귀국할 수 있는 쪽으로 잡고 있는 중.


20170527. 잡담 및 근황 무의한 잡담

1. 언제나처럼 인터넷은 거지같습니다.
아니,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의 인터넷은 두세곱절 더 거지같습니다.
심지어 학교는 오늘(5/27)부터 월요일까지 휴강.... 인터넷 선이 혼선으로 불타오르겠군요 빌어먹을.


2. 망전 업뎃예정이랑 퍼섭상황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만
진짜 그래도 한때 참 재미있게 잘 했던 게임인데....

정말이지 어쩌다가 저 꼬라지가 되어 버렸냐

참담하다는 말밖엔 나오질 않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한동안 망전 포스팅만 했었던 유저인데 말이죠. 하아....
해기 나올때 쯤 이후로 제대로 된 게 어째 영 안 보인다 했더니 그냥 그때부터 쭉 망해가고 있었던건가.
입맛이 영 씁니다.


3. 요즘 야구는 좀.... !?!?!?!? 스럽군요.
뭐 애초에 성큰옹이 올해 끝나고 내쫓기기 이전에 저번 SK정도때 꼬락서니가 되겠지....하고 예상했는데.
벌써 경질되어부럿어!? 뭐 전후사정 보자면 그거랑은 좀 다른것같긴 합니다만 뭐 넘어가고.
그것도 신기하거니와 개꼴데가 웰시코기데이(....)에 믿기 힘든 화력 대폭발 쇼로 스윕을 했다는 것도 신기하고.
내일 점수 내겠나....했더니 오늘도 이겼어? 쭈욱 믿기 힘들군요. 네.
어디 돌아가는 팽이 없나....?


4. 그랑블루는....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이벤트에서 주는 템이 별로였다 싶었으면 바로 걸렀겠으나....
언제부터인가 거를만한 이벤트에서도 다마스커스 해정을 주니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웨에에에엑....
뭐 영웅재기 이벤트 자체가 별로인건 둘째치고, sr으로 주는 노이슈 자체는 매우 쓸만한 캐릭터라서 잘 받아 쓰고있습니다.

문제는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제노 이프리트인데.... 이건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난이도도 더러운데다 템 나올 확률은 극악....
이번에 목표를 매우 상당히 낮게 잡고 있는데도 이것조차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는군요.
정말이지 저번에 사천중으로 우노를 뽑지 않았다면 엄청나게 고생할 뻔.

난이도도 난이도거니와 요구 재화의 드랍률 자체가 거지같은 게 가장 문제지만요.
제노 이프리트 이번이 복각이잖아? 어째 첫번째였을때 그렇게 욕을 먹은 것 같은데도 딱히 바뀐 게 없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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