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음악생각부터 난다.
....곡 골라듣지 않는 날이 없기야 하지만서도, 유독 비오는 날은 음악성향이 격하게 뒤집히곤 한다.
평상시의 메탈홀릭은 안녕, 조용히 가라앉은 여성보컬쪽으로 곡이 재편성 되면서 우천한정 재생목록이 돌아가곤 하는데

....곡들이 다 어디갔더라? 히밤? 내 곡들 다 어디가고 메탈밖에 안남았어!

(*^!@(*^!*(@$&@!($*^!@(*$

by UCHRONIA | 2009/07/02 10:51 | 無意한 私談 | 트랙백 | 덧글(0)

방학이라 블로깅을 좀 할 것 같았는데.

뭐 여전합니다. 스스로도 블로그 관리를 안한지 오래되어버린 시점.

정말로.... 이게 다 와우 때문이다! 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작금의 사태에 반성중 [....]
더더군다나 방학 한정으로 낮에 운영되는 정규공격대에 얼씨구나 가입해버렸습니다.

방학동안 세워놓았던 (어차피 실현가능성따윈 별로 없었던) 계획들은 모두 안녕.
막장행보에 가속이 붙는군요 ㅇ<-<....

by UCHRONIA | 2009/06/26 09:39 | 無意한 私談 | 트랙백 | 덧글(0)

mp3.... 수리라면 수리.

거리 문제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왔던 mp3 수리를 큰맘 먹고 처리했습니다.
그 동안 상수에 거원 수리처(대우 일렉트로닉스)가 한 군데 증설되었더군요.
덕분에 망원->응암이라는 극악한 일은 이제 안녕....

사실....은 수리라고 이걸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급한 대로의 응급처리이긴한데....
다음번에도 똑같은 상황으로 오게되면 그냥 기판교체라고 말씀해주시는군요.

아니 뭐.... 애초에 이번에 그냥 기판 갈아버리려고 온거였는데. 쩝쩝.
그러한 이유에서 기판교체는 다음번....으로 미루기로 하고(가능하면 그런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와서 오래간만에 곡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분명히 예전에는 4gb 가득 곡이 들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넣어봤자 2.5gb남짓이군요.
그동안의 타격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시점이었다, 라고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참으로 새롭군요. 이게 얼마만에 듣는 여성보컬이냐.... [....]

by UCHRONIA | 2009/06/19 11:33 | 無意한 私談 | 트랙백 | 덧글(0)

이제 별 문제는 다 없어진 것 같은데....

손 찢어진 것도 복구를 마쳤고, 기름에 데어서 눈이 검어진 것도 끝났는데....

여전히 눈은 제멋대로 움직입니다, 특히 눈이 일그러지면서 깜박거리는 것이.
대체 왜 이러지?;

by UCHRONIA | 2009/06/09 09:31 | 無意한 私談 | 트랙백 | 덧글(2)

눈에 약간의 타격.

어제 요리를 하다가 눈에 기름이 튀었습니다.
회과육.... 을 하려고 보니 고기를 삶았다가 적절하게 썰어서 살짝 튀겨야한다고 하는데.

....뭣도 모르고 물기도 다 안빼고 튀긴다고 집어넣은게 삽질입지요.
온통 비상하는 기름덩어리가 오른쪽 눈에....

용케도 눈을 감아 시력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덧, 처리를 빨리 해서 기름덩어리를 맞은 부분만 거무튀튀해졌을 뿐 더 이상의 문제는 없으니 다행.
어제만 해도 눈가가 쓰라리더니, 오늘은 그냥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런데.... 눈가의 피부가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간혹 듭니다. 들썩들썩한 것이 지멋대로 울리는 느낌.
좀 별난 느낌이라고 밖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마치 눈 위에 심장 1/4개 정도를 올린듯한 느낌이랄까....;
덕분에 오른쪽 눈이 떠졌다 감겼다 시야가 일그러졌다.... 뭐 희한하군요.

by UCHRONIA | 2009/06/01 23:22 | 無意한 私談 | 트랙백 | 덧글(2)

어찌되었건 상관없을만한 근황

왠지 이런 말 가지고 블로깅 한다는 자체가 우습긴 한데, 정말로 이렇다 할 근황이 없었습니다.
'이젠 아무래도 좋아'라고 할 수 있을만한 정도로.

울두아르 나온 후 너무 단순해져버린 일상(주 1회 토요일 울두아르(10)행) 탓이 어찌 없을까냐만은....
생각해보면 요즘 근방에 이렇다 할 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제발 일이 터져라' 싶을 정도로.

....그런다고 터지면 싫어했겠지만 -_-;

그런데 사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뭔가 터지면 싫을 것 같으면서도 좋을 것 같군요 [뭐야 그게....

by UCHRONIA | 2009/05/30 20:47 | 無意한 私談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