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me, I’m chasing after dreams left in the st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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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쿠로(20세, 공대생)씨에게 받은 트랙백.

글씨 잘림 문제때문에 약간의 수정이 있습니다.

◆제 1 장 「출발」

1. 당신의 이름과 직업은?
UCHRONIA(20세, 쥬다스의 사제[Judas priest's Priest])

2. 몇 시경에 출발합니까?
오전 5시 45분에 일어나서 세면 후 식사하기 시작한다.

3. 지금부터 악마를 넘어뜨리러 갑니다만,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A · B · C 로 지정해 주세요.)
....나에게 자비따윈 업ㅂ다
A : mp3p
B : 철학서(집에 있는 철학서중 눈에 보이는대로 챙긴다, 법학계열 책이라도 OK ㄳ)
C : 집에 가지고 있는 이상氏의 시집을 챙긴다. 오감도가 가장 적절


◆제 2 장 「산길에서……」

1. 산길에서, 마귀와 조우했습니다. 당신의 대처는?
철학서는 무엇이든 두껍고 무겁다. 법학서도 마찬가지다. 두손으로 잡고 양껏 두들겨준다.

2. 쓰러뜨린 뒤에 대사는 무엇입니까?
"도에 관심있나? 관심이 있다면 65535년 후 환생하여 찾아오도록. 1년이라도 빠르거나 늦으면 국물도 업ㅂ다."


◆제 3 장 「사막에서……」

1. ……길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내가 곧 법이다. 고로 내가 걷는 길은 길이 된다.

2. 당신이 취한 행동은, 완전 무의미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인생은 시도와 실패, 그리고 또 다른 시도이다. 고로 계속 시도할 따름이다.

3. ……한층 더 무의미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신이 나타나 당신을 사막으로부터 탈출시켜 주었습니다. 답례의 말은?
"나타날 거면 진작 나타나란 말이다! 당신, 정체는 뭐야! 이 곳에 나타난 의도는 뭔데! 뭔가 흑막이 있다!
흑막따위, 수정해주겠어!"


◆제 4 장 「악마의 성으로...」

1. 여기까지 왔으나, 역시 강적만 나타납니다.
개겨라. 철학의 난이도 앞에 적은 없다. 그것으로 부족하다면, 이상氏의 '오감도'를 해석하다 자멸해라.

2. 기술을 습득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까?
쥬다스 프리스트의 'All guns blazing'이 노래방이 나올때까지의 시간[....가능할까?]

3. 신기술의 이름은?
One Shot At Glory[....쥬다스 프리스트의 곡 이름이다(....)]

4. 신기술을 습득해, 앞으로 나아가니 문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모의고사

5. 「4 의 해답」은 적인것 같습니다. 신기술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단 한 방이다. 고로 그 데미지는 4444%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HEX수치 FFFF가 되던가. 택하라. 어느쪽을 택하는 편이 데이터의 붕괴가 빠르겠는가!

6. ……어이없게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넘어지지 않았으면 스피어->잭나이프의 연속기가 기다리고 있었다[골드버그!? ....]


◆제 5 장 「악마성:1 층」

1. 성가운데에 들어왔는데, 돌연 배가 아파졌습니다. 그 원인은?
....제길, 그동안 식사를 못했다.

2. 그 상태인 채로 최상층을 목표로 해서 갑니다.
미안. 횽도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니?

3. 중간에 적이 나타나 적과 3시간 가까이에 달하는 대화의 끝에, 간신히 전투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상대의 약점은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밥을 굶은 메탈러의 분노에 임계점따위는 업ㅂ다.

4. 당신의 감이 맞은 것 같아, 일발로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투로 가져온 도구, A와 C를 잃어 버렸습니다.
시집따위는 별로 중요치 않았다. 그러나! 내 mp3p! ㅁㄴㅇㄻㄴㅇㅇㄹㅇㄹ엉ㄹ어롱ㅇㅍㅇ롬류머ㅗㅠㅁ너륨ㄴ
[message : UCHRONIA(은/는) 분노하여 현재 hp의 44%를 잃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각각 666%씩 상승했습니다.]

5. 그리고, 어느새인가 복통도 낫고 있었습니다. 나은 원인은 무엇입니까?
밥을 굶다보면 위가 줄어 배가 고프지 않게된다. 슬픈 일이지.


◆제 6 장 「악마성:2 층」

1. 2층에 올랐더니,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로 계속 되는 계단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철학책을 읽기 시작한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2. 유감스럽지만, 당신의 감은 틀린 것 같습니다. 당신은 또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 가운데, 어디에서인지 모르게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뭐라고 말합니까?
"식사는 하셨나?"
[message : UCHRONIA(은/는) 염장을 당했습니다!]
[message : UCHRONIA(은/는) 또다시 분노하였습니다! 현재 hp의 10%를 잃고, 크리티컬 확률이 66%로 상향되었습니다.]

3. 그 소리는, 천정으로부터 들려 옵니다. 천정을 찾아 보니, 초등학교에서 잘 보이는 오름봉(세로로 박혀있는...)이 나왔습니다. 오름봉은 자신있습니까?
운동따위 알게 뭐냐!(ㄱ-)

4. 그 오름봉을 올라 갔더니, 조금 전까지 어디에도 적은 없었는데, 아래로부터 자꾸자꾸 올라 오지 않습니까! 이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극복합니까? 20 글자 이내로 대답해 주세요.
분노한 메탈러의 스크리밍을 뭘로 보고!

5. 당신이 취한 행동에 의해, 어떻게든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상은?
훗, 메탈러의 분노를 우습게 보지 마라.


◆제 7 장 「악마성:최상층」

1. 어느새인가 최상층입니다. 그러나 오름봉의 탓으로 체력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거기서, 조금 쉬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쉽니까?
다시 배가 고파질때까지

2. 쉬고 있다가, 어느새인가 모르게 자 버렸습니다.거기에 적이 나타나서 당신을 잔 상태인 채로 지하소굴로…… 일어났을 때의 당신의 첫마디는?
"밥내놔!"

3. 이런 곳에서 끝날 수는 없습니다. 무려 당신이 가지고 있던 마지막 도구로 감옥이 열렸습니다. 감옥로부터 나올 수 있었던 감상은?
....철학책으로 후려쳤다고 감옥이 열려....? 되게 허술하네 ㄱ-);

4. 감옥으로부터 나오니, 최상층에의 직통 엘리베이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 엘리베이터의 조작 방법은?
난 문과생이다. 기계에 대해 뭘 알겠나. 동무! 아무거나 눌러보라우!

5. 어떻게든 최상층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악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어떻게 찾습니까?
앉아서 죽치고 있으면 지가 알아서 오겠지. 여긴 지 집이잖아? 침입자 안 내쫒아?

6. 그러나, 좀처럼 발견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부재 중 같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하며 기다립니까?
다시 철학책을 보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들어오지 않아도 OK.

7. 1시간 후, 간신히 악마가 성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당신의 태도를 들려주세요.
METAL & ROCK! SCREAMING FOREVER! We're SCREAMING for VENGEANCE in METAL HEAVEN!

8. 당신이 방에 돌입했을 때의 악마의 첫마디는?
"오감도를 떨어트린 이유는 뭐지? 함정이었나?"


◆최종장 「결전」

1. 악마가 공격해 왔습니다! 이쪽도 공격 개시입니다. 가져온 도구는 1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싸웁니까?
나의 존재의 인식기제를 초자아(Uber-Mensch)로 변환한다. 나를 막을 수 있는것은 없다.

2. 당신과 악마는 호각입니다. 악마는 진심으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가지고 있던 도구가 고장났습니다! 현재 당신의 심경은?
나는 이미 위버멘쉬다. 나를 막을 수 있는 것 따윈 업ㅂ다.

3.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당신은, 친구를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를 소환합니까? 이웃중에서 한 명 선택하세요.
UCHRONIA는 세이렌(썰자파티 파티원)을 소환한다. ....그런데, 친구? 나이대가 다른데?

4. 친구와 협력해도 아직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또 한 사람 소환해 주세요.
UCHRONIA는 이실(베이시스트에서 기타리스트로 전업)을 소환한다.

5. 세 사람이 협력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휴대 전화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한 명의 전화가 걸려온 것 같습니다. 친구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쥬다스 프리스트 새 앨범은 언제쯤 나올까?"

6. 악마도 전화의 내용이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화의 내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악마는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으허어억 메탈갓?"

7. 악마는, 무심코 지금의 발언으로 약점을 말해 버렸습니다. 그 약점이란?
저놈은 락과 메탈을 듣지 못하는 일반인이다!

8. 약점을 잡은 세 사람은, 조속히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큰 데미지같습니다. 몇 분만에 넘어뜨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We're Metal & Rock Forever. 쓰러질때까지! 목이 타들어갈때까지!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9. ……예상하고 있던 시간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체력의 한계입니다. 당신은 마지막 일격을 쓰기 위해, 기술명을 외치면서 돌격 했습니다! 그 기술명은?

Judas Priest-Rock Forever(88')!

10. 악마도 마지막 일격이 나왔습니다! 그 때의 악마의 대사는 무엇인가요?

"메탈따위! 거부해주겠어!"

11. 아직은 버텨야 해!……라고 생각했는데, 악마는 힘이 다해 사라져서 없어졌습니다. 당신은 이겼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일반인이 락과 메탈만 듣는건 무리라니까?

12. 최초로 소환한 친구의 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정모는 언제쯤?"

13. 마침내 악마를 넘어뜨려, 세계에 평화가 돌아왔습니다.. 귀가입니다. 어떻게 돌아갑니까?
지하철을 탄다. 이런 제기랄 훡 버스카드 충전해야겠네?

【엔딩】
바톤을 돌리고 싶은 사람을 써내고, 스탭 소개를 완성시켜주세요.





원작자 : 창천 (http://blog.naver.com/1to1004)
 
감독 :  UCHRONIA (20세, 쥬다스(프리스트)의 사도)
조감독 : 그딴건 업ㅂ다

우정출연 : 세이렌 / 이실

출연 (?!)
마귀 - 케세라세라
성 - J학원
악마 - (아마도)수능
Special thanks (바톤 받으실 분들♥)

 탄약짖온을 꿈꾸는 얼큰이씨

기타리스트 이실

썰자파티 세이렌

하악하악[?] 뷁니마

요즘 나도하에 빠져계신[?] lchocobo씨

캇찡도 ㄱㄱ

그 외 다 가져가셔도 됩니다.

        by UCHRONIA | 2006/09/30 21:59 | 記憶의 餘白 | 트랙백(2) | 덧글(4) 
Tracked from 얼큰이의 꿈을 향한 고.. at 2006/09/30 22:45

제목 : RPG 문답?
RPG 문답이라굽쇼? UCHRONIA님에게 받은 바톤. ◆제 1 장 「출발」 1. 당신의 이름과 직업은? > 얼큰이, 그냥 평범한 전사. 2. 몇 시경에 출발합니까? > 아침 5시 경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 쯤 출발. 3. 지금부터 악마를 넘어뜨리러 갑니다만,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A · B · C 로 지......more

Tracked from Empty Rooms... at 2006/10/03 01:42

제목 : RPG 문답 바톤 Taken UCHRONIA...
RPG 문답이라굽쇼?(수정) ◆제 1 장 「출발」 1. 당신의 이름과 직업은? -이실(18세, 휴학생) 2. 몇 시경에 출발합니까? -12시 10분경 3. 지금부터 악마를 넘어뜨리러 갑니다만, 무엇을 가......more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6/09/30 22:16
탄약지옥은 싫습니다만.....--;
Commented by 날개 at 2006/09/30 22:23
Breaking the law!
Commented by 루에 at 2006/10/01 08:47
후덜덜[.] 이런 긴 문답이었다니!!!
Commented by 쿠마상 at 2006/10/03 14:59
노디씨, 이실씨 홈으로 부터 날라온 외계인 쿠마상.
후훗, 재미있게 잘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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