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 EPITAPH World tour the Seoul 관람후기. 기억의 여백



일단 쥬다스 프리스트 공식 홈에 뜬 에피탑 월드투어의 올해 일정입니다. (공홈에서 그대로 퍼옴)

Asian Leg Of Epitaph Tour 2012

DateLocationMore Info
4th February 2012Olympic Hall, Seoul, Korea
7th FebruarySunpalace/ Fukuoka, Japan
9th FebruaryPacifico/Yokohama, Japan
11th FebruaryKokusai Hall/Kobe, Japan
13th FebruaryAlsok Hall/Hiroshima, Japan
14th FebruaryPrefectural Arts Theater /Aichi, Japan
17th FebruaryBudokan/Tokyo, Japan
20th FebruaryFort Canning Park, Singapore


....그러합니다. 어제 공연이 에피탑 월드투어의 2012년 첫 라이브였습니다.
어째 일본은 쭉 도네요.... 좋겠다! ㅇ<-<
2월 20일 싱가폴 공연을 마지막으로, 무대를 유럽으로 옮겨서 4월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고별 공연이란 데 대하여, 스콜피언즈를 생각합니다.

네, 이분들 말입니다.
고별무대로 월드투어 중 은퇴를 취소한 이분들이요. 쥬다스도 그러길 원합니다. 네.


뭐 쥬다스에 대해 빨자면[....] 한도 끝도 없어서, 그냥 간결하게 정리 들어갑니다.

사진이.... 좀 그렇네요. 화질도 별로고 ㅠㅠ

게스트: 크래쉬


게스트: 디아블로


한국 보컬계의 끝판왕 임재범씨 with 디아블로

게스트에 대한 평이라면
크래쉬: 형님들 팬이 될 것도 같네요 -_-)b
디아블로: ....어째 영.... 어째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
임재범씨가 거진 맨 끝에 나와서 합동무대로 열창하긴 했는....데 역시 뭔가 부족한 느낌.... 이건 디아블로 탓입니다?

디아블로까지 공연이 끝나고, 본무대까지의 대기시간에 장막이 내려왔습니다. 
 
R U Ready?

20:40, Battle Hymn(from Painkiller)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장막이 걷히며

Rapid Fire로 시작. 죽어라고 달려봅시다!

세번째 곡 Heading out to the Highway에서 롭옹의 복장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폰이 운명하셔서 사진이 없습니다. orz

마지막으로 정리한다는 의미에서인지, 모든 음반에서 고르게 한 곡 이상 나왔습니다. Ripper Years는 흑역사입니다

뭐 그리하여 순차별 곡 이름과 수록 음반, 발매 년도 정리

01. Rapid Fire: British Steel('80)
02. Metal Gods: British Steel('80)
03. Heading out to the Highway: Point of Entry('81)
04. Judas Rising: Angel of Retribution('05)
05. Starbreaker: Sin after Sin('77)
06. Victim of Changes: Sad Wings of Destiny('76)
07. Never Satisfied: Rocka Rolla('74)
08. Diamonds and Rust: Sin after Sin('77)
09. Prophecy: Nostradamus('08)
10. Night Crawler: Painkiller('90)
11. Turbo Lover: Turbo('86)
12. Beyond the Realms of Death: Stained Class('78)
13. The Sentinel: Defenders of the Faith('84)
14. Blood Red Skies: Ram it down('88)
15. The Green Manalishi(With the Two pronged Crown): Killing Machine(Hell bent for Leather)('79)
16. Breaking the Law: British Steel('80)
17. Painkiller: Painkiller('90)

18. The Hellion/Electric Eye: Screaming for Vengeance('82)
19. Hell bent for Leather: Killing Machine(Hell bent for Leather)('79)
20.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Screaming for Vengeance('82)

Last: Living after Midnight: British Steel('80)


덧붙여 몇가지.

1. K.K 다우닝이 탈퇴한 빈자리를 신예 리치 포크너Richie Faulkner가 메꿨는데 괜찮습니다. 젊은 피[?] 라서 살짝 걱정한 것도 사실이었는데 말이죠.
2. 어째 롭옹의 목소리가 점점 날카로워져갑니다.... 재결합 당시의 라이브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지금이 더 강렬함. 정말 이대로면 은퇴취소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Priest! Priest! Priest! Priest!
3. Ripper Years의 곡들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곡 리스트에도 빠져 있어요. 그래도 한 곡 정도는 불러주지 ㅠㅠ

끝나고 나니 온 몸이 땀투성이였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제길 이번에 못갔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습니다 ㅠㅠ


덧글

  • 페이토 2012/02/05 11:10 # 답글

    사운드가 좀 작지 않았나요? 쩌렁쩌렁 울리는 맛이 덜했던거 같은데(제 귀가 비정상인가요ㅋㅋ)

    그나저나 팁튼옹 진짜 멋지지 않았나욬ㅋㅋ 멋지기보다 섹시함ㅋㅋㅋ
  • 리에 2012/02/05 11:35 #

    전 귀가 예민해서 이 정도면 충분했던 것 같네요.
    팁튼옹 빨간 가죽바지 악ㅋㅋㅋㅋㅋㅋㅋ ㅇ<-<
  • 제끼라우 2012/02/05 12:47 # 삭제 답글

    제앞자리쯤에 계셨네요 ^^
  • 리에 2012/02/06 00:16 #

    난리치는 민머리가 보이셨다면 저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웃음)
  • 기롯 2012/02/05 14:16 # 답글

    너무 부러워 ㅠㅠ
  • 리에 2012/02/06 00:16 #

    이야호↗
  • 염원 2012/02/05 20:33 # 답글

    신나게 달리셨군요'';
  • 리에 2012/02/06 00:16 #

    말 그대로 죽어라 달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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