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8. 금일의 잡담 무의한 잡담

1. 좋아. 이제 정신붕괴는 더는 없을겁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큰 산이 있....었....지....
....


아까 전 발언 취소. 부엉이 바위에서 뵙겠습니다 모두들. [?


2. 뭐 어쨌건, 조금이라도 빠르게 멘탈을 복구시키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잘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먼산하다....


3. 그러고보니 금일이 수능이군요. ....벌써 재수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군요.
....뭐 하기야 5년도 더 지난 이야기긴 합니다만. 시간이란 게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인생이란 건 문제와 해결의 연속이라고도 하지요.
금일 수능을 보시는 분들은 문제 하나를 해결하시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뒤엔 대입이 문제가 될 것이고, 그 뒤엔 졸업, 그 뒤엔 취직, 그리고 그 뒤엔....
아, 한국 남자는 하나를 더 추가해야죠. '군대'.

모든 문제의 해결이요? 죽을 때 최종 정산되지 않겠습니까.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는다는 게 모든 문제의 끝은 아니라는 거지요.
다들 시험 잘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점수 받으세요, 같은 입에 발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4. ....스스로 한 말이지만 뭔가 말이 이상해....
아직 멘탈이 엉망이라서 그렇겠지요. 뭐. 넘어갑시다. [?]


덧글

  • Nio 2012/11/08 00:54 # 답글

    전 수능을 작년에 쳐서 여러가지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것도 5년 정도 지나면 잊혀질려나......흐음..........
  • 리에 2012/11/08 00:56 #

    확실한 건 군대에서 이미 어느정도 희석이 되고[....] 6년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
  • 셔먼 2012/11/08 00:57 # 답글

    정말 작년 수능 땐 무슨 마가 끼었는지 탐구영역 빼고 올 4등급을 찍어버렸죠....
  • 리에 2012/11/08 00:58 #

    호성성님의 가호로군요. '다음은 너랑께!'
  • Michael에드윈 2012/11/08 02:28 # 답글

    저는 재수하고 재수능때 지각한 그 날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군요.
  • 리에 2012/11/08 20:15 #

    Aㅏ....
  • 토르테 2012/11/08 07:15 # 답글

    수능이고 뭐고 출근시간 늦춰지고 그런거 없습니다 하하하....

    리에님의 멘탈은 언제쯤 회복이 되련지.....
  • 리에 2012/11/08 20:15 #

    ....일단 산을 다 오르고 나....서....군요. 아 끔직하다. [....]
  • Lekka 2012/11/08 09:26 # 답글

    Life sux...
  • 리에 2012/11/08 20:15 #

    ....?....
  • FlakGear 2012/11/08 11:11 # 답글

    농담이라도 운지하겠단 소린 하지말아요
  • 리에 2012/11/08 20:16 #

    아, 그런 소린 못 하겠어요 도저히 -_-)r (근데 아까 해....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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