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청각기관 파괴요? 그걸론 부족하죠. 감각의 각인

당신의 청각기관을 파.개.한.다
거 셔먼씨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일단, 왜 청각파괴인지를 무척이나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원곡부터.

Nirvana- Smells like teen spirit.

자, 그럼 일단 셔먼씨의 포스팅에 나온 노래부터 봅시다. 솔직히 다시 듣고 싶진 않지만

네, 맞습니다. 정말 더럽게 못불렀습니다(....) 근데 연주는 말짱함
제가 불러도 저것보단 훨씬 낫겠네요.
안그래도 저번주인가 저저번주 모임에서 불렀다고.

쓸데없이 애절하게 부르는 것 같기도 하고(....)이상하게 헐떡거리는 빈도도 잦고. 저렇게 부르면 목만 아프지 -ㅅ-;;

....가사도 드문드문 틀립니다. 하기야 가사는 좀 틀릴 수도 있으니 애교로 넘어갈까요.
지금 문제는 가사가 아니니까요. (....)

영상 시작할 때의 이적씨의 말마따나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웃음은 나오는데 화가 나는 걸까.


....그런데 말입니다.... 이 정도로는 부족하죠. 특히 Smells like teen spirit에선 본좌가 있어서요.

아시는 분은 아실 '그' 물건입니다. パンコレ!
이게 뭔지 이미 아시는 분은 욕을 내뱉고 재생은 안 하겠지
시작부분이 왠지 이상하다고요? 익히 알고있는 그 노래가 아닌 것 같다구요?

35초에 가사 나오는 순간 알게 되실겁니다. 그 노래가 맞다는 걸요. (....)

아....그래, 지금 커버사진에 중지만 세우면 펑크락이라고 넘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건가 자네들?

뭐, 그래요. 리메이크라는 자체가 장르를 바꿀 수도 있는 겁니다. 그건 이해해요.
....근데 아무리 들어도 저건 아님. 아니 곡 제목을 안 이상 다시 듣는 건 제 기준에선 불가능합니다.
그냥 대충 (이른바)모에하게 곡 만들어놓고, 거기에 smells like teen spirit의 가사를 얹었다고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하여 포스팅을 서둘러 마칩니다. 급합니다. 당장이라도 허유許由마냥 귀를 좀 씻어야겠어요.


덧글

  • 셔먼 2013/03/05 10:14 # 답글

    마지막은 장르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요.;
  • 리에 2013/03/05 10:16 #

    장르가 바뀐 거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
  • FlakGear 2013/03/05 21:42 # 답글

    리메이크는 세가지로 분류되죠 원작보다 느낌이 좋은것과 원작과는 다른 느낌이 있는 것과 원작을 능욕한 것(...)
  • 리에 2013/03/06 01:06 #

    이것은 능욕입니까? 네 강간입니다.
  • 콜드 2013/03/05 22:28 # 답글

    마지막 뭐지?했는데 성우들이 부른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리에 2013/03/06 01:06 #

    epic fail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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