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나 클린샷
스샷찍은 건 사실 어제 밤인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포스팅 작성은 결국 오늘 합니다. 히힛(....)
이런 궁벽한 산간벽촌에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대략 개장하고 8년만입니다. ~(-_-)~
새해 하루 남기고 20만힛이라니 기분 좋군요.
풍악, 풍악, 풍악!!! 풍악을 더 크게 울려라! 풍악, 풍악! 풍악! (먼산)
....아 영상을 첨부하고 싶은데 어째 안보이네요. 잘렸나?
아무튼 뭐 없는 건 어쩔 수 없고.
앞으로도 열심히 뻘소리 뻘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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