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0. 마영전 잡담 잡다한 기록

1.

바뀐 시작화면. ....인터뷰 보니 이것도 뭔가 떡밥거리라고 하더군요.
뭐 에피소드 1까지 다 깼지만 현재 상황에선 전-_-혀 모르겠습니다.


2.

바뀐 캐릭터 선택창. 카록 성님이 유독 티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
왜긴 왜야 부채의식때문이지 그러니까 얼른 키워서 80 찍으라고


3.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업뎃중에 가장 신경 쓰인건 다른 게 아니었습니다.

피오나 성형!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말하라고 하면....잘 모르겠네요 ㅠ
뭣보다 그 전에 충분히 사진을 못 찍어놔서 before & after를 못합니다. 제기랄.
그리고 좀 더 제대로 성형을 느끼고 싶다면 돈을 좀 써야겠지


4. 대충 이 정도만 해놓고
시즌 3 전투들을 최소한의 말로 단평하자면 말입니다.
정말로 더럽습니다.

이거 뭐 어떻게 된거야? 싶은 순간에 죽는 게 흔해빠진 이야기.

너무 데미지가 괴악한 관계로 거꾸로 '방어력 높여봐야 아무 의미가 없는 거 아냐?' 싶을 정도.
딱 느낌이 시즌 2 처음 접할때랑 유사하네요. 키에루가 쓰는 라키 꼬리 맞고 한방에 뒈지던 그 시절의 그 느낌이야(....)
기다리면 적 공격력 너프된다는 소린가? 아니 근데 솔직히 좀 너프해야지
잠깐 정신 놓았다가 일반몹인 곰새끼 돌진맞고 한방에 help! 뜨는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보스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몹들의 데미지까지 정신나간 레벨.

뭐 그거 말곤....딱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게 모든 걸 다 뒤집어놓는 정신나간 레벨이라 문제지.
제 캐릭이야 6k, 8k씩밖에 안 하는 정도라 그럴수 있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방어력 10~12k인 분들도 픽픽 쓰러지는거 보곤 생각이 바뀜. 이렇게 되면 안 맞는게 답인데 그게 쉬워야 말이죠!
특히 레지나는 더러운 패턴에 확률론까지 들어가니 뻔히 알고도 당해서 죽는게 한두번이 아니더라만은.

아 그래요, 퀘맵 보스들이 거는 저주?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다 집어치고 닥딜하는 플레이를 지양하게 만들었다는 건 한 방법이지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거기까진 동의해요. 근데
그럼 그런 걸 다 지키면서 플레이했을 땐 클리어하기 용이하게 만들었어야 할 거 아냐
방어력 깎는 저주를 풀어도 그냥 툭 맞으면 번쩍 하면서 피 1 남고 살아남질 않나, 물약 좀 먹거나 피깃 쓰려니 뭔가 번쩍하면서 즉발로 피 4~5천이 증발하질 않나.
아닌말로 유저들이 여가를 쓰지 않고선 버텨나기 힘든 레벨이면 문제 좀 있는거 아닙니까?


5. 그래도 물욕이 훨씬 덜한-없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정도라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일단 시즌 2 방어구 한 피스당 판매가가 500씩 한다는-더 싸게 파는 것도 본 것 같긴 하다- 게 엄청나게 큰 변화고 말이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번 바뀐 건 가장 맘에 드는건 말이죠
룩딸용으로 템 구하는 데 부담이 굉장히 줄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90제는 조합 시스템으로 무기를 만들죠. 확실히 물욕이란 느낌보단 노가다란 느낌입니다 (....
이번에 레지나를 대충.... 한 열한번인가 잡은 것 같습니다만

그나마 주황색등급이라고 먹은 건 이거 하나 뿐입니다.
물론 무기 자체에 쓰기에 성능은 매우 좋습니다....만 부가옵이 영 별로입니다.
발차기 하면 발동. 아 그래요, 발차기야 피오나 아마란스 킥도 발차기로 칩니다. 그건 좋아요. 그런데
쿨타임 15분
....뭐 어쩌라고? 레이드에선 2번 보기 힘들고 현 시점에서 레지나가 아닌 이상 두번 보는 건 좀 헬팟의 향기가
아니 뭐 레지나도 15분씩이나 걸리는 일은 별로 없더라만
하기야 성능만 좋으면 됐지 발동옵까지 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6. 스토리는.... 이리저리 떡밥은 깔려있긴 한데 아직 풀린 정보가 너무 없는 느낌입니다.
하기야 이제 에피소드 1인데 뭘 바라겠어(....

덧붙여 마렉과 아이단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젝칼리온 퀘스트 남으신 분들은
같이 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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