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올해의 오함마 지름 결산(?) 잡다한 기록

원래 모델들도 좀 제대로 사열하고 찍어야 하는데....
몸 상태도 영 꽝이고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대충 넘깁니다(....)






아 포스팅하고보니 넘어진 모델들도 안 세우고 그냥 찍었네 ㅁㅊ

생각나는대로만 올해 새로 들어온것들을 읊어보자면
- 헬블라스터 스쿼드
- 커스토디안 가드 스쿼드
- Mk. III 아이언 아머
- 어썰트 터미네이터 아머(인도미투스 패턴)
- 한정판 터미네이터 캡틴+터미네이터 채플린
- 랜드 레이더(크루세이더 패턴으로 조립함)
- 프라이머스 라이브러리안
- 토르 가라돈
- 스페이스 마린 컴퍼니 커맨드

....이 정도 같네요. 도색된 건 없는 주제에 참 많이도 질렀다 싶습니다.
지금도 지름신을 부르는 모델이 한가득인걸 봐서 아마 한동안.... 히....히힛(정신나감)
컨버전 욕구도 이리저리 샘솟고 말이죠. 아니 도색은 안 하는 주제에 무슨....


앓아눕는 기간이 많다보니 도색엄두를 못 낸 것도 한몫하긴 합니다.... 뭐 근데 어쩔 수 없는 문제니 넘어가죠.
그에 비하면 조립은 시간도 덜 들고 어느정도 누워서도 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라면, 도색은 건강이 안 좋으면 못하지만 지름욕구는 사라지질 않아요....(....)


뭐 어느 챕터로, 어떤 컬러스킴으로 할 것인가 고민한 부분도 좀 많네요.
아직도 미도색아미의 반은 챕터를 못 정해준 상태입니다....
챕터를 정하고 난 다음엔 중대 컬러 고민하는게 또 한세월입니다. 정말로 언제 칠하냐.
지금 생각하고(+칠하고) 있는 컬러스킴은
- 임페리얼 피스트
- 블랙 템플러
- 하빙어
- 스피어 오브 엠페러
- 스톰 워든
정도입니다. 아마 이후로도 더 늘어날 것 같기도 하지만요 ㄱ-)


내년엔 제발 도색 좀 안 밀리고 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지름신이 꾸준히 강림하고 있습니다. ....더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컨버전이나 도색한 물건들에 대해 개별 포스팅을 하려다가도 쭉쭉 밀립니다. 내년엔 제대로 포스팅할 수 있을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름신에 슬기롭게 대처하시길저는 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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